무지개물고기의 사랑
앤드장 소설

젊은 날의 청춘들이 얽힌 관계속에서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정에 굶주린 박흥수가 입사를 하며 시작되는 잘못된 무책임한 사랑은 진실함으로 사랑을 만들어가는 두 여인의 사랑과 대비된다.어린 민호는 흥수와의 일을 겪으며 정체성을 고민하며 한꺼풀 벗고 어른으로 성장해 나간다.

일년 사계절에 맞춰 이야기가 발단(봄)-전개(여름)-절정(가을)-결말(겨울)로 흐른다.

과연, 젊은 그들은 무엇을 얻고 잃었는가?

그들에게 경험은 하나씩 쌓이며 기억으로 남는다.

기억은 추억이 되고 우린 그 추억을 가지고 살아간다.

삶은 또 다시 그렇게 이어진다.

END가 아닌, AND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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