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세이
"END가 아닌, AND"는 일상에서의 다양한 일들을 가볍고 즐거운 에피소드로 좋은 메시지와 울림을 담아 함께 공감 될 수 있는 서정적인 이야기가 되길 바라봅니다.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지내는 것보다 소중한 건 없다는 걸 알기에 나의 삶의 방향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해 있습니다. 그렇기에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 봅니다. 우리가 살아 있는 한 잘 살기 위한 노력은 계속될 테니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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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런치스토리
END가 아닌, A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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